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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케이프

포토 스케이프 - 간편한 사진 편집 프로그램 (사진편집)

by m-line 2020. 5. 15.

사진 편집 메뉴를 배워보자. 위 메뉴에서 사진 편집을 누르자.


우측 상단에 여러 개의 메뉴가 나오는데 편집 목록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자.


시작에 앞서 편집 작업 중 원본으로 돌리기, 작업 취소, 원본 비교, 전작업 사진과 비교 등의 도구는 우측 하단에 있으니 참고하자.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공통된 작업 취소(CTRL+Z) 단축키는 알아두면 편리하다.

 


 

 

1. 사진을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2. 사진을 시계 방향으로 회전한다.

 

3. 사진을 임의로 방향으로 회전시킨다.

 

4. 사진의 수평을 맞춰준다. (기본값 0)

 

5. 사진을 좌우 반전시킨다.

 

6. 사진을 상하 반전시킨다.

 

 

간단한 조작으로 다룰 수 있으니 참고하자.


 

- 크기 조절

 

 

 

 

사진의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해상도 관련으로

주로 사진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폭, 높이로 설정보단 비율%로 설정하는 게 간편하니 

비율 설정을 이용하자.

 

 

 

 

 

 

 

 

 


 

- 자르기

 

사진을 자를 때 사용된다. 원근, 원형, 자유롭게 자르기 등이 있으며 이 세가지만 써도 충분하다.

설명이 필요 없다.

 


- 미니어처

 

미니어처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사진의 특정한 위치를 집중할 수 있도록 초점 표현을 나타낸다고 보면 된다.

 

1. 미니어처 구간을 설정하는 설정 바이다. 중간원은 위치를 잡아주고 좌우원은 회전을 시켜준다.

 

2. 초점이 변화하는 구간을 설정하여준다.

 

3. 초점이 변화하는 구간이다. 이 구간 안이 넓을수록 천천히 변화하고 좁을수록 순간적으로 변화한다.

 

4. 초점이 흐릿하게 표현되는 구간이다.

 

5. 초점이 원본과 동일하게 표현되는 구간이다.

 

 

1. 위와 마찬가지로 미니어처 구역을 설정하여준다.

 

2. 미니어처 효과가 변화하는 구간이다.

 

3. 초점이 흐릿하게 표현되는 구간이다

 

4. 초점이 원본과 동일하게 표현되는 구간이다.

 

 

 

이제 알 것이다. 원안은 원본으로 표현되고 그 외는 초점이 흐릿하게 표현된다.

 


 

 

- 매직 컬러

 

사진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컬러 보정이다. 

주로 사진 전체에 분위기를 주는 부분만 사용되고 마스크 부분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 간혹 쓰임새가 있으니 알아두자.

 

1. 사진의 전체 칼러를 바꿔준다. 값을 높일수록 색감이 부과되면서 생동감 있게 표현된다.

 

2.3.4. 위 미니어처에서 다뤘기 때문에 넘어가겠다. 적용되는 구간이 미니어처(정교한) 구간이라 생각하면 된다.

 

5.

브러시를 선택하고 사진에 낙서를 해보자. 빨간색으로 칠해지지만 구역만 설정하는 것이고 위와 같이 해당 부분만

색감이 변화한 걸 알 수 있다.

 

6. 브러시 모양을 바꿔줄 수 있다.

 

7. 브러시를 추가로 더 그릴 수 있게 한다.

 

8. 지우개라고 생각하면 된다.

 

9. 반전이다. 선택 시 색상이 전체적으로 적용되고 효과를 지우고 싶은 곳을 브러시 한다.

 

10. 모든 마스크 효과를 지운다.

 


- 뽀샤시

 

사진의 뽀샤시를 해준다. 여기까지 보셨으면 기능은 똑같다는 걸 알 수 있다.

 

- HDR

 

이것도 설명이 필요 없다. 위와 동일하다.

 

그 외 무채화, 세피아 등등 눌러보시고(누를 때마다 중첩됨) 변화를 보시면 된다.


편집의 다른 항목들 색상, 빛, 삽입 등은 한 번씩 다뤄보시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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